고위험 산모 지원 신청 방법, 분만 후 6개월 안에 최대 300만 원
평균임금계산랩 ·
고위험 산모 지원은 19대 임신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안에 신청하면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한 번에 접수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핵심만 보면 됩니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가 기본이고, 지자체에 따라 e보건소 온라인 접수도 받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19대 질환 진단 후 입원 치료한 임산부 |
| 지원액 | 본인부담금·비급여의 90%, 1인 최대 300만 원 |
| 소득 기준 | 2024년부터 폐지 |
| 신청 기한 |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
입원 치료를 받았다면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고, 기한은 분만일부터 6개월입니다.
고위험 산모 지원 대상 질환 확인
외래 진료만 받은 경우는 해당되지 않고, 반드시 입원 치료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대상 질환은 다음 19가지입니다.
- 조기진통, 양막의 조기파열, 분만 관련 출혈, 분만 전 출혈
-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자궁경부무력증, 자궁 내 성장제한
- 고혈압, 당뇨병, 다태임신, 신질환, 심부전
-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자궁 및 자궁 부속기 질환
질환마다 인정되는 입원 기간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조기진통은 임신 20주 이상 37주 미만, 분만 관련 출혈은 20주 이상일 때 인정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주수 제한이 없습니다.

진단서에 질병 상병코드가 적혀 있어야 심사가 빠릅니다. 퇴원 전에 병원 원무과에 코드를 넣어 달라고 요청해 두세요.
고위험 산모 지원 금액과 제외 항목
진료비 영수증에서 급여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를 합한 금액의 90%가 나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00%입니다. 두 가지 이상 질환이 겹쳐도 한도는 1인 300만 원 그대로입니다.

상급 병실료 차액, 환자 특식, 선택 진료비, 한방 치료비, 의료기기·소모품 구입비는 계산에서 빠집니다. 병원비가 많이 나왔는데 환급액이 적다면 대부분 이 항목 때문입니다.
고위험 산모 지원 신청 순서와 서류
퇴원 뒤 서류를 모아 주소지 보건소에 내는 흐름입니다.
- 병원에서 진단서(상병코드 포함), 입·퇴원확인서,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를 발급받습니다.
- 신청서,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준비합니다.
-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정부24 등 온라인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해 신청합니다.
- 심사 후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온라인 접수 여부와 추가 서류는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방문 전에 보건소에 전화해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에 산다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처럼 별도 혜택도 있으니 함께 알아보세요. 출산 뒤에는 부모급여 신청 방법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산이나 사산을 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대상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한 기준이 되는 날짜는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6개월이 지나면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퇴원 직후 서류부터 챙기세요.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과 중복되나요?
중복 여부는 지자체 심사 기준에 따르므로 접수할 때 함께 물어보세요.
이 제도는 올해 출산한 경우에도 적용되나요?
2026년 현재 운영 중이며, 금액과 절차는 매년 바뀔 수 있어 주소지 보건소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영수증과 서류 사본은 접수 뒤에도 보관해 두세요. 보완 요청이 올 때 바로 낼 수 있습니다.
고위험 산모 지원 접수를 마쳤다면 처리 기간과 입금 예정일도 담당 부서에 물어 두면 좋습니다.
이 제도는 산모와 아기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니, 대상이 맞다면 기한 안에 꼭 신청하세요. 고위험 산모 지원 안내문은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